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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T 지원 종이 소수화 기술 적용, 유한킴벌리 신제품 출시

  • 분류성과
  • 담당부서대외협력팀
  • 작성자류지현
  • 등록일2021.09.28
  • 연락처053-718-8339

KEIT 지원 종이 소수화 기술 적용, 유한킴벌리 신제품 “와이프올 에코 종이 유흡착재”출시

- ESG 실천, 종이 소재의 지속가능한 제품 공급 확대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정양호)이 ‘산업핵심기술개발’ 사업을 통해 지원한 종이 소수화 처리 기술을 적용한 종이 유흡착재를 유한킴벌리(대표 진재승)에서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유흡착재는 해상방재용으로 통상 바다에 기름이 유출된 해상 상황에서 물은 흡수하지 않고 기름만을 선별하여 흡착하거나, 산업체에서 ▲바닥 청결 유지를 위한 바닥 깔개, ▲설비 유지 및 보수용 세정, ▲유출 기름 제거 목적으로 주로 활용된다.


KEIT 지원으로 개발된 소수화 처리법은 종이표면에 물이 침투하지 않게 처리하여 기름을 선별적으로 흡수하는 기술로,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 창강제지기술연구소 등 5개 기관이 공동개발하고 특허를 등록했다. 현재 상용 유흡착재 제품의 대다수는 폴리프로필렌 성분의 플라스틱 부직포로 제작되는데 반해, 본 제품은 100% 종이제품인데다 제품 중량의 약 8배 수준의 기름을 흡수하는 우수한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


유한킴벌리 제품개발담당자는, “KEIT의 R&D기술개발 지원과 강원대학교 등 연구기관의 기술개발 성과 덕분에 환경 친화적이면서 혁신적인 제품 개발이 가능했다”라며, "회사는 ‘와이프올 에코 종이 유흡착재’ 같은 탈 플라스틱 소재 제품 등 친환경 상품군을 더욱 확대하여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를 대응하고, ESG 경영을 표방하는 고객 기업들의 요구를 충족하는 새로운 시장을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