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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술기반조성사업 평가관리규정’ 설명회 개최

  • 분류일반
  • 담당부서
  • 작성자한국산업기술평가원
  • 등록일2006.05.03
  • 연락처





한국산업기술평가원은 4월 28일(금)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 대강당에서 ‘산업기술기반조성사업 운영요령 및 평가관리규정’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중앙장비도입심의회 신설 및 장비 사용실적 관리 시스템 도입 등 기존 규정이 일부 개정된 데 따른 것이다.


이 자리에는 △고령친화용품 산업화 지원기반 구축 △대한민국 기술대전 개최 △해외 기술거래 기반 구축 △바이오산업 · 기술이전 기반 구축 △BIT융합기술 산업화지원 기반 구축 △코리아 바이오 허브 구축 △e-R&D 구축 등 총 149개 관련 사업의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하였다.


다음은 주요 개정 내용이다.


▶ 중앙장비도입심의회의 구성 및 운영
심의회는 1억원을 웃도는 고가 연구장비의 구입 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해 신설됐는데, 조성사업기획평가단의 산학연 전문가와 테크노파크 조성사업자, 산자부 주무담당관, 전담기관 부서장 등 10인 이내의 심의위원으로 구성된다. 심의위원 과반수의 의결로 장비 도입 여부가 결정됨에 따라 중복 구매의 방지 및 산업계의 수요 만족도 제고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 사업자 선정시 부여하는 우대배점의 구체화
민간현금 부담률이 사업수행 기간 동안 총 정부출연금의 30% 이상이고, 당해연도 정부출연금의 30% 이상일 경우 최고 점수(6점)를 부여한다. 특히 테크노파크 및 지방대학의 실질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이들이 주관기관으로 참여할 경우 배점기준을 상향조정한 대목은 참여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


▶ 장비 사용실적 관리 시스템 구축
장비 사용실적 관리 시스템이란 앞서 구축된 장비를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사용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장비 사용 예약 및 신청, 실시간 장비 사용실적 관리, 지역산업종합정보망(RISNET)과의 연계 등으로 장비 활용률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올해 9월 산학연 공동 연구기반 구축사업을 대상으로 시험 운영을 거친 뒤, 2007년부터는 기반조성사업 전체로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산업기술평가원은 중앙장비도입심의회에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기업들이 전국적인 장비 현황을 시각적으로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필요장비를 편리하게 검색할 수 있는 ‘인프라맵’을 구축, 이날 시연회를 가졌다.



































주제 : 환영사 및 정책방향
발표자 : 박성진
 
 












































주제 : 산업기술기반조성사업 운영요령 및 평가관리규정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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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산업기술기반조성사업 중앙장비도입심의위원회 세부 추진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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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기반조성사업 내 인프라넷 개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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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 : 전기영
































주제 : - Infra Map 시연 -
발표자 : 황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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