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IT 인사발령, 2024.1.8.자 시행<승진>◇ 부원장 ▲경영전략 서용원 ▲산업혁신 한승엽◇ 감사단장 ▲감사단 이송형◇ 본부장 ▲전략기획 이강우 ▲ESG경영 정환 ▲기업성장 봉충종 ▲디지털전략 하석호 ▲국제협력 김용국 ▲공급망산업 정민하 ▲주력산업 김성호 ▲첨단산업 장종찬 ▲바이오안전산업 김장엽 ▲성과혁신 이정화◇ 실 장 ▲산업전략 박경환 ▲디지털전환 조성호 ▲공급망총괄 양미성 ▲미래자동차 강오구 ▲유럽아주협력TF 권철민<전보>◇ 실 장 ▲기획예산 신우영 ▲인재경영 송태영 ▲대외협력 전영건 ▲산업정책 전준표 ▲윤리경영 민선정 ▲경영혁신 김재근 ▲안전환경상생협력 이승희 ▲재무회계 이성욱 ▲탄소중립기업성장 이건재 ▲도전혁신 박경진 ▲기술금융지원 김희연 ▲균형발전평가센터 임수경 ▲정보보안 송승익 ▲범부처RCMS지원 윤승진 ▲미주총괄협력 정찬혁 ▲사업총괄 조용곤 ▲공급망산업 이재득 ▲철강세라믹 정지인 ▲화학산업 박재용 ▲기계로봇장비 박용수 ▲조선방산항공 이영훈 ▲미래반도체 김병재 ▲배터리디스플레이 김짐 ▲섬유탄소나노 이용상 ▲바이오헬스 차혜선 ▲엔지니어링/표준 장근영 ▲재난안전사업 임강수 ▲성과조사분석 최새봄 ▲법무 이정우 ▲감사 김명엽

KEIT, R&D 효율 개선과 연구자 지원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 시행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원장 전윤종)은 산업기술 R&D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수요자 지향형 전문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24년 1월 8일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밝혔다.KEIT는 이번 조직개편에 ▲산업기술 R&D 전주기 관리 체계 구축,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한 조직 구조 단순화, ▲국제협력 R&D와 성과창출 전담부서 확대 등을 중점 추진하여, 산업기술 R&D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우선, 별도 운영하던 기획부서와 평가부서를 실 단위로 통합하여 R&D 기획부터 평가·성과까지 전주기를 단일 부서에서 운영함으로써, 선순환 구조를 확립함과 동시에 연구자의 소통 편의를 높인다.이와 함께, 본부-단-팀의 3단계 의사결정구조를 본부-실의 2단계 구조로 간소화하고, 경영 및 사업 분야의 통합 조정을 위한 부원장 제도를 도입하여, 대외 환경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조직 체계를 전면 개편하였다.또한, 국내 기업과 해외 우수기관과의 협업을 지원하는 국제협력본부, R&D 성과의 사업화 지원 강화를 위한 성과혁신본부를 신설하여, 국제협력을 통한 초격차 기술 개발 지원과 R&D 사업화 성공률을 높이는 데 힘쓸 계획이다.KEIT 전윤종 원장은 “R&D 기획-평가-성과창출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첨단산업 분야의 초격차 기술개발과 공급망 산업 필수기술 확보에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EIT, 국제공동 R&D 위해 IITP·TIPA와 MOU 체결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원장 전윤종)은 28일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원장 전성배),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 원장 김영신)과 국제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제공동 R&D를 위한 업무협약(MOU) 개요 >ㅇ (일시/장소) 2023년 12월 28일(목) 11:30 / 여의도 켄싱턴 호텔ㅇ (체결기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ㅇ (주요내용) ①국제공동연구 R&D 사업 기획 및 발굴 협력, ②해외 주요국 국제협력 의제 발굴 협력, ③범부처 국제협력 주요 이슈 공동 대응, ④국제협력 활성화를 위한 기관별 지원 사업 간 연계, ⑤해외 협력채널 등 보유 인프라 공동 활용이번 MOU는 지난 12월 5일 산업부가 발표한 ‘글로벌 기술협력 종합 전략’의 후속 조치로 글로벌 R&D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먼저 KEIT·IITP·TIPA 3개 기관은, 전문기관 간 국제협력 협의체를 구성하여 정기적인 업무협력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각 기관의 고유 전문 역량인 ▲산업기술 R&D, ▲정보통신 R&D, ▲중소기업 R&D에 대한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국제 공동연구 추진을 위한 방법을 협력한다.둘째, 국제협력을 위한 전문기관별 기획 전문가인 PD(Project Director / KEIT)와 PM(Project Manager / IITP·TIPA) 간의 기술협력 교류도 활성화된다. 국제협력 R&D 관련 부처 연계 사업 및 국제협력 R&D 과제의 공동 기획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셋째, 각 기관이 지원하는 R&D 사업과 글로벌 네트워크 등 인프라를 연계하고 국내·외 연구기관의 협력채널 공유 등을 통해, 국제협력 R&D의 효과를 높이고 다양한 성과 창출에도 협력할 방침이다.전윤종 KEIT 원장은 “기관 간 고유 역량을 바탕으로 상호 보완을 통해 정부 국정과제인 국제 공동연구 활성화를 도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KEIT, 2023년 한국ESG대상 ‘대상’ 수상- ESG 경영 선도기관으로 우뚝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원장 전윤종)은 (사)한국ESG학회(회장 고문현)가 주관하는 한국ESG대상에서 공공기관 부문(지자체 포함) ‘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사)한국ESG학회는 지속가능한 경영환경 조성 및 ESG 모범규준 확산을 위해 지난 10월부터 공공기관, 기업, 개인 등 ESG 사례를 발굴·평가하고 26일 결과를 발표하였다.KEIT는 ESG 경영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K-ESG 및 글로벌 ESG 스탠다드(GRI)에 기반을 두고 ESG 경영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고 있으며, 특히 2023년에는 4대 탄소 다배출 업종(철강, 시멘트, 석유화학, 반도체·디스플레이)의 탄소감축 핵심 기술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기술 기반 중소기업의 ESG 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ESG 가치의 민간 확산에 노력했다고 밝혔다.전윤종 KEIT 원장은 “이번 수상은 노사가 진정성을 가지고 ESG 경영 실천에 노력한 결과”라며, “ESG 경영이 필수적인 시대적 가치인 만큼 ESG 경영 선도기관으로 발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는 한편, 기술혁신으로 ESG 생태계를 조성하여 지속가능한 미래성장을 열어가는 데 앞장 설 것”이라며 ESG 경영의지를 밝혔다.한편, KEIT는 지난 18일 (사)한국ESG위원회(이사장 윤재은)가 주관하는 한국ESG경영대상 ‘The BEST ESG’에서 공공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KEIT, 한-스웨덴 전략산업 기술협력 포럼 개최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하 KEIT, 전윤종 원장)은 지난 13일(수) 서울에서 스웨덴국립연구원(RISE)과 친환경 선박, 미래차, 전력 반도체 등 주력 및 첨단산업 분야의 공동연구 협력 확대를 위해 ‘한-스웨덴 전략산업 기술협력 포럼’을 개최했다.스웨덴국립연구원(RISE : Research Institute of Sweden)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고자 스웨덴 정부가 출연연구소 등 연구기관 30곳을 통합해 설립한 유럽 최대 규모의 연구기관이다.< 한-스웨덴 전략산업 기술협력 포럼 개요 >ㅇ (일시 및 장소) 2023. 12. 13.(수) 14:00~17:00, 서울ㅇ (주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ㅇ (참석)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주한 스웨덴 대사관, 스웨덴국립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등 30명ㅇ (내용) ▲친환경 선박 협력방안 ▲전력 반도체 협력방안 ▲미래차 협력방안이번 행사는 KEIT가 9월 4일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한국자동차연구원(KATECH),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KOMERI)과 함께 스웨덴국립연구원(RISE)과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후속으로 한국과 스웨덴의 협력방안을 보다 구체화하기 위하여 개최되었다.이날 포럼에는 미카엘 헤그(Mikael Hagg) 스웨덴국립선박연구소(RISE-SSPA) 연구소장을 포함한 8명의 연구원과 국내 친환경 선박, 미래차, 전력반도체 분야 전문가가 모여 공동연구 협력방안을 모색했다.KEIT 전윤종 원장은 “9월에 체결한 한-스웨덴 간 업무협약이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자리가 빠른 시일 내에 마련되어 뜻깊다”고 평가하며, “국제공동 연구를 통해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을 적극 지원 하겠다”고 강조했다.

KEIT, ‘내부통제위원회’출범- 조직 내부 잠재 위험 사전 예방에 총력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원장 전윤종)은 내부통제위원회를 최초 설치하고, 지난 11일 제1회 내부통제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위원회에서는 조직 내부의 윤리적 위험에 대한 모니터링 결과와 업무과정상의 취약분야 진단을 위한 부서별 자가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개선방향에 대해 논의했다.KEIT는 올 한해 선제적 내부통제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존 감사실에서 ‘사후적발’ 중심으로 진행하던 통제에서 벗어나 ‘사전예방’ 중심으로 개편했다. 조직내부의 잠재위험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내부통제 전담부서(윤리청렴팀)를 설치해 조직 전반에 걸쳐 내부통제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윤리적 원칙을 강조한 업무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전윤종 원장은 “윤리적인 기준에 입각한 효율적이고 투명한 내부통제 체계를 구축해 조직 전체가 높은 윤리기준을 고수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고 강조하고, “앞으로도 국민 눈높이에 맞게 조직 전체가 높은 윤리기준을 고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EIT, 대구 지역 학생들에 산업기술 R&D 대전 견학 프로그램 지원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원장 전윤종)은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산업기술 R&D 대전에 대구 지역 중학생 50명을 초청하여, 산업기술의 변화된 모습을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했다.12월 6일(수)부터 이틀간 진행된 본 프로그램에 참여한 새론중학교와 매호중학교 학생들은 항공우주, 자율주행 및 로봇 등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를 둘러보았다. 이어, 이경태 KEIT 수석 연구원은 학생들에게 R&D의 중요성과 R&D가 우리 일상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다주는지에 대해 설명했다.전윤종 KEIT 원장은 “우리나라 산업기술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이번 프로그램이 좋은 경험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가 산업기술의 인재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KEIT는 매년 대구 지역 중학교를 방문하여 산업기술 R&D를 설명하고,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국가 연구개발 분야의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KEIT, 공학회와 초격차 R&D 전략·방향 모색- 공학회 최고·신진연구자와 함께 도전·혁신적 R&D 확대를 위한 토론의 場 마련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원장 전윤종)은 올해 30주년을 맞은 ‘산업기술 R&D대전’의 부대행사로, 주요 공학회* 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 초격차 기술 확보를 위한 R&D 전략과 방향 모색의 장을 두 차례 마련했다.* 대한기계학회, 대한전자공학회, 대한금속재료학회, 한국생물공학회, 한국자동차공학회먼저, 12월 6일(수)에는 KEIT 연구기획전문가(PD)와 공학회 신진연구자가 로봇, 바이오 등 첨단산업 분야의 도전·혁신적 R&D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젊은 연구자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반영한 미래 지향적 신규과제 기획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이어, 12월 7일(목) 개최된 ‘산업기술 R&D 심포지엄’에서는 공학회 최고 전문가들이 산업부 초격차 투자 분야의 기술·산업 동향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초격차 R&D 추진 전략에 대해 제언하고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전윤종 KEIT 원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신규 R&D 기획 과정에 주요 공학회 산·학·연 전문가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향후 주요 공학회와의 R&D 교류·협력을 더욱 견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KEIT, 美 EVSTS와 업무협약(MOU) 체결- 차세대 배터리 분야 기술협력 추진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원장 전윤종)은 한-미 간 차세대 배터리 분야 국제공동 R&D 추진을 위해, 11월 30일(목)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EVSTS-KEIT 기술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EVSTS-KEIT 기술협력 업무협약(MOU) 개요 >· (일자/장소) 2023. 11. 30.(목) /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대회의장· (참여기관) 韓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美 EVSTS(Efficient Vehicles and Sustainable Transportation Systems, 차량·운송 분야 자동차 부품연구 특화 연구센터)· (주요내용) 차세대 배터리 분야 MOU 체결을 통한 차세대전지 기술 연구개발 협력, 한-미 국제공동 연구를 위한 인력교류 활성화 등이번 MOU는 한-미 간 배터리 분야 국제공동 R&D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체결됐다. 첨단산업 임무지향형 국제공동 R&D 추진의 일환으로 차세대 배터리 관련 소재 및 공정 기술에 대한 양국 협력이 필요한 시점에 산업통상자원부와 KEIT가 나선 것이다.MOU 체결 대상인 美 EVSTS는 4개 대학*의 연구자들이 국립과학재단(NSF) 및 현지 산업계의 투자를 받아 차량·운송 분야 연구를 수행하는 자동차 부품연구에 특화된 연구센터이다.* 애리조나주립대(Arizona State University), 앨라배마대(University of Alabama), 루이빌대(University of Louisville), 텍사스대 오스틴캠퍼스(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EVSTS는 미국 내 3개 자동차 관련 센터 중 유일하게 전기차용 배터리를 연구하고 있으며, 그중 켄터키주 루이빌대학교는 바이든-해리스 행정부의 선진 에너지 기술 개발 가속화 프로젝트에 선정되는 등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이들은 주로 리튬-황 배터리, 전고체 배터리 등 유망한 차세대 배터리에 쓰이는 재료 합성 기술을 연구개발하고 있으며, 멤버십을 통해 투자하고 있는 현대자동차, 포드, 지엠, 벤츠, 도요타 등 유수의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로부터 배터리 수요에 대한 피드백을 받는다는 강점을 갖고 있다.KEIT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구축되는 한-미 차세대 배터리 네트워크를 국제공동 R&D 신규과제 기획 과정에 활용하여 국내 연구기관들에게 수준 높은 기술협력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KEIT 전윤종 원장은 “전 세계적으로 뜨거워진 미래 배터리 시장 선점 경쟁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한-미 양국 간 차세대 기술개발 협력이 필요하다”며, “서로의 기술 강점을 접목함으로써 상호 경쟁력 강화를 도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3년 균형발전 정보협력 포럼 개최- 빅데이터 활용을 통한 균형 잡힌 지방시대 도약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지방위, 위원장 우동기)가 마련하고,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원장 전윤종)과 한국산업기술문화재단(KIMAC, 이사장 김영민)이 공동으로 주관한 2023년 균형발전 정보협력 포럼이 11월 30일 서울 포스코타워 역삼에서 개최됐다.< 2023년 균형발전 정보협력 포럼 개요 >ㅇ (행사명) 2023년 균형발전 정보협력 포럼ㅇ (일 시) 2023. 11. 30.(목) 14:00 ~ 17:00ㅇ (장 소) 서울 포스코타워 역삼 3층 이벤트홀(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ㅇ (주 최) 지방시대위원회ㅇ (주 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한국산업기술문화재단ㅇ (참 석) 지방위·KEIT·KIMAC 관계자 및 NABIS 수상자 등 약 100명이번 행사에서는 2023년 한 해 동안 균형발전 콘텐츠를 위해 노력한 NABIS 균형발전 우수 큐레이터와 NABIS 빅데이터 활용 공모전 우수자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NABIS] 국가균형발전종합정보시스템(NAtional Balanced-development Information System)또한, 빅데이터 활용을 통한 균형 잡힌 지방시대 도약을 위해 전문가 강연과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1부 행사에서는 지자체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빅데이터 전문가가 빅데이터를 통한 지역균형발전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2023 NABIS 빅데이터 활용 공모전 대상 수상팀이‘생활인구 기반 소규모 도시의 발전방안 모색’을 주제로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사례를 발표했다.2부 특별강연에서는 송길영 바이브컴퍼니 부사장이 NABIS 데이터와 지역균형발전을 연계한 ‘빅데이터와 NABIS, 지역균형발전’이라는 주제로 강연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