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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기관 갑질 더 이상 안 돼 / 조선일보 ( 2019-07-10)

    담당부서대외협력팀

    담당자강명주

    등록일2019-07-10

  • 공공기관의 갑질을 근절하자는 '공정 거래'가 기관 운영의 화두가 되었다. 그동안 일부 공공기관은 공공사업 발주나 공공서비스 제공이라는 독점적 지위를 이용해 협력업체나 하도급체, 소비자들과의 거래 과정에서 불공정한 행위를 하는 경우가 많았다. 정부 자금을 분배하는 일부 공공기관은 피평가자(민원인)에게 강압적이고 불친절한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 공공기관과 거래하는 협력업체에 일방적으로 비용 부담 등을 떠넘기는 관행도 남아 있다. 이러한 공공기관의 불공정 거래 관행과 갑질을 하루빨리 뿌리 뽑아야 한다.

     

    갑질 행태는 기관 내부에서도 발견된다. 직장 상사가 직위를 이용해 부하 직원에게 폭언을 하고 회식을 강요하는 게 대표적이다. 내부고발자가 조직 내에서 보복을 당하고 성희롱을 신고한 사람이 오히려 피해를 당하는 경우도 있다. 여성에 대한 차별도 여전하다.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민간기업의 여성관리자 비율은 21.5%, 공공기관은 17.3%에 불과하다.

     

    이러한 불공정한 관행을 바로잡기 위해 공공기관 운영을 대대적으로 개선해야 한다. 민간 기업이나 소비자 등 이해관계자들의 권리를 존중하고 모든 협력사와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를 통해 차별 없는 공 정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고용에서 성별, 연령, 출신지역 등 일체의 차별도 있어서는 안 된다. 공공기관 운영과 관련, 임직원과 고객, 지역주민 등을 존중하는 인권 경영이 이루어져야 한다. 공공기관 갑질을 근절하기 위해서는 투명성·공정성·전문성을 기관 경영의 원칙으로 삼아 국민 눈높이에서 부족한 부분을 고치고 고객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자료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7/09/2019070903504.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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