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it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 길이 아닌 길을 가라(4): 갑질문화의 근절 / facebook (2019-07-07)

    담당부서대외협력팀

    담당자강명주

    등록일2019-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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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위나 권력의 우위에 있는 자()가 약자()에게 행하는 폭언, 폭행 등 각종 부당행위를 갑질이라고 합니다. 이미 관습으로 굳어있는 경우 갑질행위를 하면서도 잘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산기평도 기술개발과제의 선정, 평가, 관리과정에서 갑의 위치에 서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인 차원과 조직의 운영, 업무수행 과정에서 갑질유형을 살펴보고 반드시 근절해 나가겠습니다. 산기평이 갑질기관이란 평가를 받지 않도록 다음 사항들을 고쳐가겠습니다.

     

    1. 조직내 개인차원의 갑질: 상사(고참)가 부하(신참)에게 행하는 하대, 폭언 및 폭력, 부당한 업무 미루기, 성과와 관계없이 연공서열에 따른 성과평가 상황을 체크하고 이런 사례들을 예방해 나가겠습니다.

     

    2. 다수자가 소수자에 행하는 갑질문화: 산기평에는 많은 여성직원들이 있지만 간부(보직자)가 없었습니다. 이것도 일종을 갑질이라고 봅니다. 이번 인사에서 3명의 여성팀장을 임명했고 앞으로 꾸준히 확대하겠습니다.

     

    3. 공공기관이 국민에게 행하는 갑질: 근무연수가 차면 승진평가없이 자동 승급하는 산기평의 제도를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반드시 고치겠습니다.

     

    4. 일반업무나 민원서 처리를 이유없이 지연하는 등 일하는 과정에서의 갑질: 법적 처리기한이 도래되기 전이라도 우선적으로 처리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법적 처리 기한을 넘은 업무처리, 부당한 접수거부 등의 사례는 감사를 통해 확인하고 책임을 묻겠습니다.

     

    5. 연구개발과제의 평가과정에서 갑질: 평가과정은 투명하고 공정해야 합니다. 평가과정에서 산기평 직원의 부당한 개입 여지가 있는지를 살펴보고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개선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이런 과정들을 통해 우리 내부부터 갑질문화를 근절하고 연구개발과정에서의 업무처리도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여가겠습니다. 국민 여러분들이 만족할 때까지 노력하겠습니다

    #길이아닌길, #변화와혁신

     

    자료 : 정양호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yangho.chung/posts/2271392276278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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