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it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출범

    담당부서홍보팀

    담당자김도진

    등록일200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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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개원식

    국가 산업기술 연구개발(R&D) 과제의 기획부터 평가·관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하 KEIT, Korea Evaluation Institute of Industrial Technology)이 지난 5월 6일 개원식을 갖고 R&D 지원 업무를 본격화하고 있다.

    정부는 R&D 지원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월 산업기술혁신촉진법을 공포하고, R&D 관리 기관의 통합 작업을 진행해 왔다. 이에 따라 한국산업기술평가원을 비롯해 한국부품소재산업진흥원, 정보통신연구진흥원, 디자인진흥원, 청정생산지원센터의 R&D 평가 관련 업무가 통합되어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으로 재설계됐다.

    새롭게 개편된 KEIT는 R&D 과제의 기획·평가가 한 곳에서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중복·분산된 기능을 조정, 통합하고 책임과 역할을 명확히 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유사·중복업무의 인력 감축 등 경영 효율화 차원에서 정원을 기존 220명에서 192명(△28명)으로 줄였고, 조직도 ‘2본부 2실 5단 1센터 20팀’으로 운영된다.

    조직 운영 방식이 사업평가본부와 이를 지원하는 경영기획본부로 양분됨에 따라 R&D 과제 지원의 책임과 역할이 더욱 명료해졌다. 평가본부는 신산업평가단, 전자정보평가단, 주력산업평가단으로 나눠 14대 산업원천기술 분류와 보조를 맞추는 한편 중소기업평가센터를 별도로 구성해 고객 편의성과 업무 효율성을 제고했다. 경영기획본부 역시 정원대비 인력을 기존 13% 수준으로 줄여 경영 효율화를 꾀했다. 또한 팀제 운영에 따라 의사결정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확보하는 한편, 관리자급 인력을 실무인력으로 활용하는 등 조직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현판식

    이번 R&D 지원 기관 통합으로 동일 분야에 대해 유사기관이 존재함에 따른 수요자들의 혼란이 최소화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R&D 과제의 효율적 관리는 물론 중복사업 수행으로 인한 예산 낭비를 막고 새로운 부가가치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한정된 R&D 투자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관리해온 노하우가 전자정보통신과 디자인, 청정기술 등의 R&D 기획·평가로 확대 적용됨에 따라 산업기술 전반에 걸쳐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평가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R&D 민간 전문가 제도인 ‘프로그램 디렉터(PD)’를 통해 민간의 전문지식이 정부 R&D 기획과 관리, 성과확산에 접목됨에 따라 신시장을 창출하고 산업을 조기에 활성화시키는 데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사업기획단을 통해 기술료 징수, 정산관리, 환수관리 등 취약했던 기능을 강화하는 동시에 신기술을 꾸준히 탐색하도록 함으로써 국가 R&D 과제의 효율적인 관리가 예상된다.

    KEIT는 기존 R&D 지원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는 한편 전문화된 R&D 서비스가 조기에 제공될 수 있도록 경영효율화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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